'최단기 4000대 판매' 정성만 부장, 기아차 12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기아자동차의 12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차는 18일 BEAT360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정성만 경상남도 동부 울산지점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하고 상패와 함께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정 부장 이전까지 기아차 내부에서도 단 11명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1999년 입사한 정 부장은 연 평균 약 190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0년 7개월만에 누계판매 4000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20년 7개월은 역대 그랜드 마스터 달성 기간 중 가장 짧은 기간으로, 정 부장은 역대 최단기 그랜드 마스터 달성이라는 타이틀까지 함께 갖게 됐다.
정 부장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고객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9,4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55% 거래량 1,918,825 전일가 154,9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EV4부터 사원증까지" 현대차·기아 '레드닷' 5관왕 기아,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공개…후덕죽 쉐프 등 출연 기아, '피파 월드컵 2026'에 차량 660대 지원 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하면 스타(Star), 3000대 마스터(Master), 4000대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를 달성하면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