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靑 하명수사' 관련 대검·울산지검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검찰이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과 울산지방검찰청을 압수수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지난 13일 대검과 울산지검을 압수수색했다. 과거 울산지검이 울산지방경찰청을 상대로 압수수색했던 자료에 대한 재확보 차원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앞서 울산지검은 지난 4월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압수수색해 김 전 시장 동생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다가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된 성모 경위와 관련한 자료 전반을 확보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 등으로 과거 자료를 임의제출하기 어려워 압수수색 형식을 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