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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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3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7일과 15일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마라톤 원탁토론을 이같이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토론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대표성을 갖도록 지난달 21~29일 자치구별·성별·연령별로 균형 표집을 거쳤다.


7일 열리는 1차 토론회에선 새 광장 조성의 비전과 원칙, 광장 운영과 활용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간다.

15일 2차 토론회에선 주요 쟁점인 광장의 구조와 교통 등을 놓고 토론이 벌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론회 전 광화문광장에 대한 사전학습을 실시해 충분한 이해가 전제된 상태에서 토론에 임하게 된다"며 "기존 토론회가 전문가가 중심이 되고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토론회는 시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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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된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 등은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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