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독일·오스트리아에 '한컴오피스' 수출 본격화
유럽 최대 '미디어 마트'와 계약…473개 매장서 판매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19,340 전일대비 810 등락률 -4.02% 거래량 222,484 전일가 2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한컴)는 오피스 소프트웨어(SW) '한컴오피스'를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출시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한컴은 유럽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 '미디어 마트'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독일 424개·오스트리아 49개 등 모두 473개 매장에서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했다. 미디어 마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15개국에서 10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전자제품 유통 시장에서 아마존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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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 유럽 시장에 출시한 한컴오피스는 글로벌 시장을 위해 선보인 PC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MS오피스와의 완벽한 호환성과 다국어 버전의 확장성, 문서 번역 기능 등을 갖췄다. 한컴은 내년 상반기 독일 베를린·뮌헨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한 매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모션을 전개해 B2C 시장에서 한컴오피스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스위스, 벨기에 등 독일어권 국가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정품 소트프웨어 이용률이 높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진출함으로써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한컴오피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토대로 해외 영업·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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