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식도 골라먹는다"…여의도성모병원, '스마트 밀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환자가 병원 식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밀 서비스는 환자의 영양상태를 고려해 임상영양사가 메뉴를 구성하면 환자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식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급식서비스다. 매끼 원하는 메뉴와 반찬을 선택하면 병실까지 배식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김혜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양팀장은 "병원 식사는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뷔페식처럼 골라먹을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