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탄력정원제 운영…20명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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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교통안전공단은 연차수당 절감을 통한 탄력정원제를 2년 연속 운영한 결과 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일 밝혔다.


탄력정원제는 총인건비 범위 내에서 노사협의를 통해 수당이나 연가보상비 등 절감분을 활용해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자율적으로 정원을 운영하는 제도다.

공단은 당초 올해 16명만 채용할 예정이었지만, 탄력정원제 운영으로 10명의 인력을 증원하여 총 28명(주 20시간 시간선택제 근로자 4명 포함)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은 공공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할 부분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탄력정원제와 같은 제도를 활용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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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주간 직무 교육을 마친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들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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