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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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국제 시민 양성을 위해 일부 초·중학교에 서 '동아시아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내년에 예산 4억원을 들여 초·중학교 20곳을 동아시아 시민 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정 후 2년 간 운영될 동아시아 시민학교는 주요 교과나 창의적 체험 활동에 동아시아 이해 교육과 중국어와 일본어를 비롯한 다국어 학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학습 내용은 올해 인천교육정책연구소가 개발한 인천형 동아시아 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다.

이들 학교는 또 시교육청이 교류중인 중국 허난(河南)성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동아시아 학교와 자매 학교를 맺고 국제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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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만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 시민 교육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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