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호텔의 만남에 매출도 ‘쑥쑥'…서울신라호텔, '폰타나밀라노 1915'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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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이탈리안 명품 핸드백 브랜드 ‘폰타나밀라노 1915’와 손잡고 2030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특별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폰타나밀라노 1915가 국내 호텔과 진행하는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만 진행되는 이벤트다.


폰타나밀라노 1915는 귀도 파에라치가 설립한 명품 핸드백 브랜드로, 최고급 가죽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1915년 '패션의 도시'라 불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작은 공방으로 시작해 100년이 넘도록 장인 정신과 독창적인 감각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폰타나밀라노 1915 애프터눈 티’에는 티라미수, 판나코타(생크림과 바닐라, 설탕, 젤라틴으로 만든 이탈리아식 스위트 푸딩) 등 이탈리안 전통 디저트를 포함한 3단 디저트 세트와 신라호텔가 단독 수입하는 이탈리안 ‘코바’ 커피 2잔이 포함돼 있으며, 폰타나밀라노 1915의 대표 상품인 ‘첼시 백’, ‘A백’ 등을 형상화한 초콜릿 장식으로 재미를 더했다.


애프터눈 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애프터눈 티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폰타나밀라노 1915 엽서세트를 선물하며, 폰타나밀라노 1915 매장 방문 및 고객 등록 시 브랜드 노트를, 상품 구매 시 실크 스카프를 추가적으로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폰타나밀라노 1915 애프터눈 티를 촬영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첼시 토이 백’, 'A 토이 백' 등을 증정하는 특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프터눈 티를 즐긴 후 객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폰타나밀라노 1915’ 패키지도 출시된다. 이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1박) ▲'폰타나밀라노 1915 애프터눈 티 세트'(2인)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2인) ▲체련장 입장 혜택(2인)으로 기본 구성되며 다음달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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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라이브러리는 매년 한 차례 이상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두 협업 브랜드의 인지도와 호감도가 결합되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신라호텔이 최근 2년 새 ‘발렉스트라’, ‘로저 비비에’와 협업으로 만들었던 디저트 메뉴는 기존 상품들보다 약 20% 높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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