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9년 연속 수상
건강돌봄팀 구성 및 돌봄리더 양성 사업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호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가 주관한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2019.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에서 수상 구로 선정됐다.
이 결과는 보건사업 종합평가 부분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은 보건사업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기능 강화로 주민의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서울시에서 평가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지역사회 참여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관리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관리, 5개 항목에서 종합적인 진단과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대사증후군 등록관리, 고혈압·당뇨환자 표준교육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금연, 취약계층 방문, 치매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 자살예방 관리 등 정신건강 관리와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체계 등 평가항목별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악구는 ‘지역사회 참여’ 분야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 건강돌봄팀 구성 및 주민건강 돌봄리더 양성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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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질병예방 및 관리를 통한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동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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