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김성훈, 광주서 숨진 채 발견…"실족사 가능성"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한화 투수 김성훈(21)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스포츠서울'은 한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성훈이 광주 본가 주변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며 사망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경찰이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에선 실족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김성훈은 지난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2017년 한화에 입단한 뒤, 지난해 10경기에서 27.2이닝을 던지고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15경기에 출전해 22.1이닝을 던져 1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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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훈은 김민호 KIA 코치의 아들이기도 하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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