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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모드 'V4'…직접 해보니 이런 점 달랐다

최종수정 2019.11.23 15:42 기사입력 2019.1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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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2주 가까이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2위 유지

장기 흥행모드 'V4'…직접 해보니 이런 점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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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넥슨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의 흥행 성적이 예사롭지 않다. 국내 이용자에게 익숙한 MMORPG 특유의 문법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며 차별화를 꾀했던 것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용자들은 인터 서버, 필드 보스 레이드, 거래소 시스템 등을 인기 콘텐츠로 꼽고 있다. V4 흥행의 발판이 된 이 콘텐츠들을 직접 플레이 해봤다.


23일 앱마켓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넥슨의 V4는 2위를 기록했다. 7일 출시된 후 사흘 만인 10일 매출 2위에 올라 2주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장기 흥행 모드'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V4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높은 위험을 감수하면 높은 보상이 주어지는 '인터 서버'다. 이곳은 다섯 개 서버의 이용자들과 전투가 가능한 무법지역이다. 메인 퀘스트인 맹약의 여정 4막 2장의 '밀리아를 만나서'를 완료하면 인터 서버(루나트라)로 진입이 가능한 차원문이 개방된다. 자신이 속한 서버의 루나트라는 언제든지 입장할 수 있지만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는 차원의 균열이 발생할 때만 들어갈 수 있다. 차원의 균열은 하루 세 차례 생긴다. 루나트라는에서는 다른 서버 이용자를 공격할 수도 있고 반대로 힘을 합쳐 몬스터를 사냥해 좋은 아이템을 나눠 갖기도 한다. 다만 주요 콘텐츠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길드 단위로 주어지기 때문에 소속 길드 중심의 협력은 필수다.


V4 필드 레이드 전투

V4 필드 레이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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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필드 보스 레이드에 참가해보니 안정된 서버 환경에서 수백여 명이 동시에 한 곳에 모여도 끊김 없는 대형 전투가 가능했다. 필드 보스는 매일 저녁 특정 시간마다 위치를 바꿔가며 등장한다. 운 좋게 보스 몬스터를 빨리 발견한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채팅창에 필드 위치를 알린 뒤 동료를 모아 전투에 참가한다. 일반 서버의 필드보스를 물리치면 기여도에 따른 보상과 아이템을 얻는다. 다른 서버 이용자와 함께 활동하는 인터 서버에서는 전투 기여도 1위 캐릭터가 속한 길드에게 혜택을 준다.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길드 간 대결이 점차 서버와 서버의 대립 구도로 치닫을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이다.


V4는 자율 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교환소와 가격 제한이 없는 거래소를 각각 운영한다. 10레벨부터 이용 가능한 교환소를 활용하면 필드에서 얻은 골드를 유료 재화와 교환하거나 각종 주화를 아이템과 바꿀 수 있다. 또 50레벨부터 접근할 수 있는 거래소에서는 게임에서 획득한 여러 등급의 아이템을 판매 또는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이용자가 직접 매긴 아이템 가치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된다. 실제로 V4 채팅창에서는 필드에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을 가진 판매자와 구매자 간 가격을 조율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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