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늦은 밤 10시까지 배송 걱정 끝"
배송 시간·지역 확대
[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배송 시간을 연장하는 등 기존 운영 중인 배송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퇴근길 고객을 잡기 위해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하던 배송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고객이 무거운 짐을 들고 귀가하기 꺼리는 점을 노렸다. 2004년부터 운영 중인 사륜차 배송에 더해 지난 2월 도입한 '부릉 프라임' 서비스까지 시간을 늘렸다. 저녁 식사를 위해 산 신선식품도 귀가 직후 곧바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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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지역도 넓힌다. 기존 배송 가능 지역은 점포 부근 1㎞ 이내였다. 그러나 자체 분석 결과 1㎞ 밖 지역 주민도 자주 방문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방문 고객이 많은 아파트나 빌라 단지까지 배송 지역으로 넓혔다. 지난 8월22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10개 점포에서 테스트한 결과 일반 점포와 비교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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