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2일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에서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금강모치마을은 철도공단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이날 행사는 철도공단 임직원 및 마을주민 110여 명이 담근 김장김치 4400㎏을 지역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김장을 직접 김치를 담그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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