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는 지난 21일 ‘제9회 남부대학교 언어치료센터 추계 학술대회 및 언어치료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센터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3학년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은 예비언어치료사로서의 사명감과 직업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선서식 후에는 '언어치료 현장실무 함양을 위한 의사소통장애 중재'라는 주제로 임상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남부대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센터는 지역사회 의사소통장애인에게 진단평가 및 치료서비스, 부모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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