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파리에 유럽비즈니스센터 개소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왼쪽)이 프랑스 파리의 콘텐츠진흥원 유럽비즈니스센터 개소식에서 프랭크 마르걍 츄즈파리헤지옹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유럽에 우리나라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유럽비즈니스센터가 프랑스에 문을 열었다.
22일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일~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비즈니스센터(파리)의 개소식과 기념 세미나 등이 열렸다. 콘텐츠진흥원은 파리 수도권 지방의회 산하 공공기관인 '츄즈파리헤지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후 열린 세미나에서는 유럽 각지의 한국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유럽과 한국의 콘텐츠산업 동향과 시장정보를 공유했다.
김영준 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유럽비즈니스센터 오픈으로 글로벌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유럽의 콘텐츠 동향과 현지 수출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콘텐츠기업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콘텐츠산업의 저변 확대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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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의 해외 비즈니스센터에서는 글로벌 콘텐츠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 현지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럽, 미국, 중국 북경·심천,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비즈니스센터 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와 베트남에는 마케터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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