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내 작은도서관 22일 개관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 작은도서관이 새로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16년 된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1층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2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2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에는 국민은행이 1억원의 사업비를 후원했다.
179㎡ 규모인 서현 작은도서관은 열람 책상 9개, 의자 60개, 정보 검색대, 수납장과 함께 2만6000여 권의 책이 비치됐다.
청소년 대상 북세통(Book世通) 프로그램, 성인 대상 도서관 자원봉사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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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14곳인 성남시립도서관은 내년 1월과 4월 개관을 앞둔 복정도서관과 위례도서관을 포함하면 모두 16곳으로 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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