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30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 본부장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산업의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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