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개월 맞은 하이트진로 ‘테라’, 하반기도 훨훨 난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지난 3월 출시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시장에 안착했다는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9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0% 증가한 5290.70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173.74% 증가한 258.19억원을 기록했다.
테라 판매 상승과 함께 공장 가동률도 상승했다. 테라를 생산하는 강원공장과 전주공장의 3분기 가동률은 각각 68.9%와 45.7%로 1분기 42.3%와 26.1% 대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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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1년 중 가장 큰 수확의 계절이자, 맥주 성수기인 지난 7~8월에만 300만 상자(한 상자당 10ℓ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억병 판매를 돌파해 하반기 판매에 더욱더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 출시 39일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후 100일에 1억병(약 300만 상자) 판매, 152일 만에 600만 상자를 판매하며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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