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2년 만에 원두캔커피 1위 된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07년 4월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로 출시한 ‘칸타타’가 출시 12년 만에 국내 대표 캔커피 브랜드로 성장했다.
칸타타 RTD(레디투드링크) 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약 19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칸타타는 2007년 출시 당시부터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해왔다. 현재 시장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칸타타의 누적 매출은 지난해 12월 기준 약 1조25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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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의 인기 비결은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 분쇄, 추출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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