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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채동선 음악당서 ‘아리아의 밤’ 공연

최종수정 2019.11.20 20:44 기사입력 2019.11.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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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선 실내악단·대전 솔리스트디바의 콜라보 무대 선봬

보성군 채동선 음악당서 ‘아리아의 밤’ 공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솔리스트디바와 채동선 실내악단이 함께하는 아리아의 밤’ 공연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군민들은 공연 아리아의 밤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정통 오페라를 감상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채동선 선생이 작곡한 개천절 노래를 의향의 고장 보성에서 부른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공연장 상주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실시되며 대전 ‘솔리스트디바’와 채동선 실내악단의 교류음악회 형식으로 실시된다.


지난달 11일에 보성군 채동선 실내악단은 대전 평송 청소년 문화센터를 찾아 ‘신보성 춘향가’를 공연했으며, 오는 21일에는 대전 솔리스트디바가 보성 채동선음악당을 찾아 ‘아리아의 밤’을 선사한다.

김정호 채동선 실내악단 단장은 “지역 외 예술단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면서 “2020년 세계민족음악문화축제가 보성에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채동선음악당을 민족음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남도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솔리스트 디바는 2004년 6월에 창단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성악 전문예술단체로, 찾아가는 음악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고품격의 음악을 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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