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백화점 3층에 프리미엄 패딩 ‘노비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100% 오리 솜털과 3ℓ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방풍, 방수 효과가 있는 제품과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디자인의 한국 백화점 단독 모델을 출시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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