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기록관, 상설전시 ‘노무현 책상展’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9일 도림캠퍼스 플라자60 2층 다목적강당 로비 특설부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방문 기념 ‘노무현 책상 展’을 상설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목포대학교 기록관은 지난 8월 21일 ‘목포대학교 행정 박물 선정 및 관리지침’을 제정해, 대학에서 업무수행과 관련해 생산, 활용하는 형상기록물 중 행정적,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 등이 높은 건에 대해 행정 박물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노무현 책상 展’은 지난 2006년 11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목포대학교를 방문해 주재한 ‘국가균형발전정책(NURI)사업 성과보고회’ 당시의 관련 기록물(행정 박물 포함)을 전시한다. 회의 당시 사용한 책상, 의자와 친필 방명록, 회의 메모, 기관 표창장, 행정 박물 등록카드 등이 주요 전시품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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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은 “행정 박물을 통해 우리 대학의 역사적 경위 확립, 주요 인물의 행적 및 중요 행사를 기록하는 동시에 지역민, 학생, 동문, 교직원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본교 기록관의 행정 박물 첫 전시사업을 통해 기록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지지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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