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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씨티젠, 이낙연 "핀테크 지원"…P2P 금융법 이슈 '상승'

최종수정 2019.11.19 14:56 기사입력 2019.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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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씨티젠 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가 핀테크 사업을 지원해야된다고 강조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씨티젠은 19일 오후 2시4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54%(95원) 오른 2700원에 거래됐다.


씨티젠은 지난 11일 관계사인 라이브핀테크의 주식 80만2500주를 82억1760만원에 취득했다. 이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다. 라이브핀테크는 씨티젠의 계열사인 라이브저축은행을 통해 쌓아온 금융 노하우와 핀테크분야 전문가들로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씨티젠 측은 올 상반기부터 P2P 서비스를 비롯한 핀테크 분야의 사업을 준비해왔다.


한편 P2P 금융 거래가 급성장하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핀테크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되,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종합적인 관리감독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지난달 31일 국회는 P2P금융법이라 불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229명 중 찬성 227명, 반대 0명, 기권 2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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