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검찰이 19일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를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조 대표에 대해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