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中의학재단과 대사성질환 기금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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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32,5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47% 거래량 150,556 전일가 47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3상 첫 투약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그룹 계열사 코리(COREE)가 중국 북경협화병원의 의학 재단과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 기금' 설립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19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32,5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47% 거래량 150,556 전일가 47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3상 첫 투약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북경협화병원 내 정원의학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08930 KOSPI 현재가 34,1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3% 거래량 170,221 전일가 35,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한 336억 한미약품, 첫 외부 CEO 체제…황상연 대표 선임 대표, 쟝위신 북경협화의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 설립은 대사성 질환과 선천적 결손증의 발생 확률을 낮추고 산모와 아기의 안전·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공동 연구 결과는 산모와 신생아의 대사성 질환 발병 원리 연구와 예방과 치료, 유전적 관련성 연구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데다 임신 중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임신성 당뇨병(GDM) 치료에 대한 혁신 기술을 중점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코리와 북경협화병원은 또 산모와 신생아 영역의 모바일 의료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중국인 산모와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 빅데이터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임 대표는 협약식에서 "공공 연구 과제를 위한 기금 조성은 새로운 산학의 해법이자 국경을 넘는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향한 협업이 '약 없는 약'인 디지털 매디슨의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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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가 설립한 코리는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을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에 현지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세계 유수 병원과 의료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코리 테라퓨틱스 사업부의 맞춤형 헬스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중국과 이탈리아에서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바이오뱅크 '마더 앤 차일드 앤 비욘드 바이오뱅크'를 설립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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