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상담민원 데이터분석 통한 대민서비스와 행정업무 전산처리 운영능력 인정받아...전국 시군구 및 광역자치단체 대상 수상기관 4곳 중 하나로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19년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 운영 및 개선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 유공 표창'은 전국 228개 시군구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지방 전자정보의 근간이 되는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및 전국 표준 업무를 탑재한 공통기반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개선에 기여한 4개의 기관에 주어진다.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단독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구는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뿐 아니라 상담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의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에 적극 힘써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과 재난·재해 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자체 모의훈련과 점검을 해 공통기반 서비스의 높은 가동률을 달성했다.
뿐 아니라 시스템 사용자 모니터링단의 활발한 참여 유도를 통해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사용자 관점의 업무관련 이슈 논의와 요구 반영에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표창에 대한 시상은 28일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지방행정공통정보시스템 업무담당자 합동토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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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수준 높은 대민서비스와 행정업무 전산처리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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