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몽골 재난관리청과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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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몽골 재난관리청 관계자들이 경기도의 선진 소방 및 재난기법을 배우기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8일 몽골 재난관리청 엥흐아마르 만달수렝 국가 재난안전위원회 서기장(소방서장급) 등 대표단이 경기도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2014년 경기소방본부와 몽골 재난관리청이 소방산업 분야 기술교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4번째다.


몽골 대표단은 방문 기간동안 경기소방본부, 소방산업기술원, 특수대응단, 경기소방학교, 용인소방서 등을 방문해 훈련시설 등을 견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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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경기소방본부 본부장은 "몽골 대표단의 이번 방문으로 두 기관 간 재난 및 소방 교류협력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교류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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