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균열 발견 B737NG 1기 수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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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0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82% 거래량 127,256 전일가 6,110 2026.05.18 13:19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국토교통부가 발행한 감항성 개선지시(AD)에 따른 긴급 점검결과 동체 구조부에서 균열이 발견된 B737NG 항공기 1기에 대한 수리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 수리작업은 보잉 기술진이 내한,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균열이 발견된 피클포크(Pickle Fork·동체와 날개를 연결하는 철제 지지대)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리과정에선 균열이 발생된 부품 뿐 아니라 반대편에 위치한 동일한 부품도 새로 교체됐다.

또 진에어와 보잉은 수리완료 후 지상 점검 및 시범비행 등의 안전성 확인을 거쳐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최종 수리 결과를 승인 받았고,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을 통해 이를 확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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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관계자는 "수리가 마무리 됨에 따라 해당 기체는 오는 19일부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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