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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자력 사이버보안 국제훈련과정 성료

최종수정 2019.11.15 14:15 기사입력 2019.11.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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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이버보안 국제교육훈련과정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IAEA 사이버보안 국제교육훈련과정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은 지난 4일부터 2주간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이버보안 국제훈련과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이버보안 기술과 규제 지식을 원전 도입·운영국에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KINAC과 IAEA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훈련과정에는 사이버보안 규제 전문가를 포함해 30명의 강사가 참여했다.헝가리와 우크라이나, 인도, 터키, 중국 등 전 세계 20개국의 규제기관, 원자력시설, 정부에서 30명이 참석했다.


IAEA와 원자력시설 사이버보안에 관한 실습형 교육을 주관한 국가는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다.


이나영 KINAC 교육훈련센터장은 "현재 원자력시설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우리나라 뿐"이라며 "앞으로도 KINAC의 전문성을 토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세계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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