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임성재와 데이 "프레지던츠컵 출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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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PGA 신인왕' 임성재(21ㆍCJ대한통운ㆍ사진)가 2019 프레지던츠컵에 출격한다.


어니 엘스(남아공) 인터내셔널 팀 단장은 7일(한국시간) "임성재와 제이슨 데이(호주), 호아킨 니만(칠레), 애덤 해드윈(캐나다)을 추천 선수로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임성재가 출전을 확정함에 따라 한국 선수들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프레지던츠컵에 나가게 됐다. 인천에서 열린 2015년 배상문(33)이 단장 추천을 받았고, 미국의 홈 경기였던 2017년에는 김시우(24ㆍCJ대한통운)가 자력으로 등판했다.

인터내셔널 팀은 성적에 따라 이미 뽑힌 애덤 스콧, 캐머런 스미스,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 리하오퉁(중국), 판정쭝(대만) 등 12명으로 구성했다. 엘스 단장을 비롯해 최경주(49ㆍSK텔레콤)와 제프 오길비(호주), 트레버 이멀먼(남아공), 마이크 위어(캐나다) 부단장들이 선수단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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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단장인 미국 팀은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매트 쿠처, 웹 심슨, 브라이슨 디섐보까지 8명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우즈 단장은 8일 4명의 추천 선수를 공개한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격년제로 열린다. 올해는 12월12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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