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희망울림 FC' 3기 어린이축구단 리그전 개최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캠코 희망울림 FC' 3기 어린이축구단 리그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열린 리그전은 총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여 최종 우승팀이 결정됐다. 선수들은 지난 7개월간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별로 선정된 MVP 선수들에게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단 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3기 리그전에서는 낙동초등학교가 우승했다. 선수들은 "축구를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축구를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희망울림FC 축구활동으로 실력과 자신감이 늘어 오늘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캠코 희망울림 FC는 2017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적 성장과 함께 협동심과 도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캠코와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이 협업해 창단?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어린이축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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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리그전에 참가한 희망울림FC 3기 어린이들이 지난 7개월간 축구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차별화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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