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올 가을 '공기청정기' 전년비 55% 급증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올해 9~10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판매 증가는 가을철 미세먼지를 대비하기 위한 고객 수요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줬다. 또 인기 제품의 꾸준한 판매와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가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6년 출시된 '멀티액션 공기청정기'의 경우 차별화된 '에어 다이나믹스' 기술이 적용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혁신 기술을 갖췄다. 실내 공기질 상황과 필요에 따라 4가지 공기청정 모드를 선택해 맞춤 케어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올해 7월 출시한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고객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선보였다. 벽걸이ㆍ스탠드 겸용 듀얼 타입이다. 초미세더블 집진필터를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췄다.
올 10월에는 청정 면적을 2.3배 확장한 벽걸이 겸용 대형 공기청정기도 출시했다. 권장사용 면적이 11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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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식 웅진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가을철 미세먼지를 사전에 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필터 기술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건강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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