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위촉식 열려
"서울, 나를 예술가로 키운 모태 도시"

성악가 조수미 (제공=SMI엔터테인먼트)

성악가 조수미 (제공=SMI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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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성악가 조수미씨가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조씨는 "서울은 나를 예술가로 키운 모태가 되는 도시"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청에서 조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위촉패를 전달하고 조씨는 이날부터 서울시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위촉은 조씨가 서울시의 글로벌 홍보영상에 모델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조씨의 합류로 서울시에는 총 39명의 홍보대사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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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인 조씨는 서울대 음대를 거쳐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하고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레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3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그래미상 오페라 최고 부문(1999년), 푸치니 상(2008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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