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마감재 '익스커버' 시공 모습

외벽 마감재 '익스커버' 시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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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화기업은 외벽 마감재 신제품 '익스커버'를 출시하고 건축 외장재 시장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장용 '나프(포름알데히드 무첨가)보드'의 앞뒤에 외장용 고밀도 압축패널(HPL)을 접착하고 표면에 변색을 방지하는 자외선 차단 처리를 해 생산한다. 재단과 가공이 쉬워 일반 목공용 설비만으로 용도에 맞게 쉽게 가공할 수 있다.

고밀도 압축 패널로만 이루어진 기존 제품은 밀도가 높고 단단해 재단을 위해 특수 설비를 사용해야 하고, 재단이 어렵다 보니 절단면도 균일하지 못한 점을 개선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익스커버는 전용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해 설치하기 때문에 시공이 매우 빠르다. 마감 처리 부분에서도 깔끔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 내구성과 내수성도 우수하다. 또 백색과 은색의 단색 2종과 4종의 나무 패턴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외벽면에 최적화된 3가지 타입의 규격 사이즈를 갖췄다. 사용자는 설치 공간에 맞는 적당한 규격의 제품을 선택해 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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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 동화기업 신제품개발팀장은 "익스커버는 유사제품인 고밀도 압축 패널의 단점인 불편한 시공 방법과 깔끔하지 못한 마감처리를 개선하고 장점인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은 그대로 유지했다"며 "외벽 마감재 시장에서 고밀도 압축 패널의 대체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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