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세븐일레븐, '여주쌀라떼' 원컵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동절기를 맞아 여주쌀을 활용한 '여주쌀라떼원컵'을 이달 6일부터 선보인다. 가격은 1500원.
이 상품은 여주시 대표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이색 상품으로 달콤한 라떼에 튀긴 쌀을 넣어 특유의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포만감도 있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졌던 지난 일주일 동안 원컵 매출이 전주대비 32.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월별 원컵 매출 지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평균 50수준에 머물던 매출 지수가 10월에 접어들면서 100을 넘기 시작해 동절기 시즌(평균 141.9)에 매출이 급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김준호 세븐일레븐 원컵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이제 원컵이 대표적인 편의점 동절기 상품으로 올라섰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지역특산물활용, 콜라보 등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