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건모 예비신부 깜짝 등장 "오빠 너무 귀여워" 애정과시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전해졌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결혼을 앞둔 김건모와 그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출연했다.
이날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가 신인일 때부터 수입 관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용돈이나 받아 쓰고 그랬다. 이제 돈 관리 잘하는 색시를 얻으면 되지 않느냐"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녹화 당시 김건모의 결혼 사실을 몰랐던 멤버들은 "결혼한다면 모두가 축하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선미 여사는 "앞으로 축하할 일이 있을 거 같다"며 "이 집으로 옮겼는데 이상한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건모가) 색시를 만나면 정말 잘해줄 것 같다. 색시가 빨리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건모의 예비 신부 장지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집사부일체' 촬영 소식을 들은 장지연은 손님맞이 음식 준비를 돕기 위해 집을 찾아 함께 일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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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음식 준비 중 김건모가 집으로 들어오자 "오빠 너무 귀여워. 어떡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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