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2분께 담양군 월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충돌했다.       사진자료=담양소방서 제공

3일 오후 3시 2분께 담양군 월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충돌했다. 사진자료=담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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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직선 도로에서 마주 오던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전남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분께 담양군 월산면의 한 직선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충돌해 두 차량에 타고 있던 7명 중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나머지 탑승자 3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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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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