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스윙잉스커츠 최종일 1언더파 주춤, 코르다는 연장 우승

허미정이 타이완스윙잉스커츠 최종일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뉴타이베이시티(대만)=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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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허미정(30ㆍ대방건설)의 '3승 진군'이 공동 4위에서 멈췄다.


3일 대만 뉴타이베이시티 미라마르골프장(파72ㆍ6437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스윙 3차전' 타이완스윙잉스커츠(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일 1언더파로 주춤해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나섰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욱 컸다. 한국은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공동 4위에 합류했고, 김효주(24ㆍ롯데)가 7위(13언더파 275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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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프 넬리 코르다(미국)는 카롤리네 마손(독일), 이민지(호주)에게 동타(18언더파 270타)를 허용했지만 18번홀(파5)에서 속개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기어코 우승버디를 솎아냈다.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9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3승째, 우승상금은 33만 달러(3억8500만원)다. LPGA투어는 8일 일본에서 열리는 토토재팬클래식을 거쳐 21일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막을 내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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