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앤드류 케이 로즈 싱가포르 국립대 경영대 총장, 마리아 기레시-페레티 IMF 조사국 부국장, 마이클 허치슨 UC 산타크루즈대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하며 정부와 국제기구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최근 국제금융시장 현황과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최정표 KDI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본 세션에서는 ①글로벌 금융환경과 도전과제, ②무역긴장과 글로벌 금융안정, ③금융안정을 위한 G20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찬 세션에서는 ‘분산형 금융기술과 금융안정’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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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는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 보다 하루 먼저 개최돼, G20 차원의 정책공조 논의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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