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봉사단은 취업률 통계 불포함"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은 1일 코이카 봉사단은 취업자 수치로 계상 되지 않는다며 취업률과 관계없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외교부와 협의하고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자체 봉사단 파견 목표를 작성하며 이에 대해 외압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정부 들어 봉사단 파견 목표를 오는 2021년까지 연간 '4000명+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정부 대비 줄어든 수치이다. 앞서 코이카는 이명박 정부 시절 2만명, 박근혜 정부는 2만5000명의 봉사단 파견 목표를 세웠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봉사단 파견 목표를 낮춰 잡았다.
최근 봉사단원 모집이 어려워진 것도 목표 조정의 이유였다는 게 코이카 측의 설명이다. 코이카는 낮아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대안 프로그램 개발, 홍보 강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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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측은 "봉사단은 취업자 수치로 계상되지 않으며 비경제활동인구로서 국내 통계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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