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E-PACE 디젤, 출시 두달 만에 200대 판매 돌파
스포츠카 DNA 살린 날카로운 핸들링·다이나믹한 주행
재규어 시그니처 스포티한 디자인 언어 계승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재규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디젤 엔진 라인업을 추가하며 국내 퍼포먼스 SUV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7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E-PACE 디젤 모델(사진)은 출시 두 달여 만에 200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재규어 E-PACE 디젤 모델(D180)은 지난 7월 국내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됐다. 배기량 1997㏄의 디젤 엔진은 첨단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경량화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으며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3.9㎏fㆍ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연비도 복합연비 기준 12.4㎞/ℓ로 훌륭한 편이다.

재규어 E-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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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그릴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루프 라인의 스포티한 비율과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은 E-PACE 디자인의 특징이다. 재규어의 시그니처인 J블레이드 주간 주행등과 독창적인 허니콤 메시그릴을 적용해 재규어 디자인 언어를 계승했다.


E-PACE는 재규어 스포츠카 DNA를 그대로 살려 SUV임에도 날카로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극한 상황에서 엔진토크를 최대 100%까지 배분하며 접지력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식트랙션컨트롤(ETC)도 적용됐다.

그 밖에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각종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돼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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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CE 디젤 모델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D180 S가 5450만원, D180 SE 모델이 5980만원이다.


재규어 E-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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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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