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스튜디오 그린라이트' 통해 콘텐츠 투자 강화…"OTT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0:03 기준 는 초록뱀미디어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투자회사(JV) '스튜디오 그린라이트(이하 그린라이트)'를 통해 급성장 중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는 로맨스 장르의 웹툰, 웹소설 원작에 기반한 콘텐츠를 전문 기획·개발하는 전문 프로덕션이다. 지상파, 케이블 및 종편 드라마뿐만 아니라 OTT, 동영상 플랫폼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현재 '그린라이트'의 지분 75%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는 이에스에이는 무엇보다 자체 제작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웨이브 등 격화되는 OT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동시에 저작권 확보 및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국내외 판권 사업 영역도 넓혀간다는 각오다.
내년 신규 라인업도 확정지었다. 웹툰 원작의 로맨스물과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등 내년에 선보일 다섯 편의 드라마를 포함하여 기성 영화감독들과 함께 준비 중인 미니시리즈와 숏콘텐츠 등도 포함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이에스에이 관계자는 "이미 국내 유명 웹콘텐츠 제작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수한 웹툰, 웹소설 원작을 확보하고, 투자 추가 콘텐츠 확보를 늘리는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향후 '그린라이트'에서 선보일 오리지널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