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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는 30일(현지시간)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면서 3분기에 8억3200만유로(약 1조원)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규모 구조조정과 사업구조 재편에 나서면서 비용부담이 늘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도이체방크는 지난 2분기에 31억5000만유로 손실을 낸 바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2억2900만유로 순이익을 낸 것과 비교해도 순익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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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는 지난 7월 트레이딩 사업부문 인력 1만8000명을 감원한 데 이어 금리거래사업 부문에서도 최소 10%의 인력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조조정 발표 당시 도이체방크는 74억유로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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