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에 건립될 '창의진로교육원' 건물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세종시 보람동에 건립될 '창의진로교육원' 건물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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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학령기 학생의 진로상담과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을 일괄적으로 제공하게 될 창의진로교육원이 오는 2022년 상반기 세종시 보람동에서 문을 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창의진로교육원의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거쳐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설계는 하나의 건물을 3개동으로 분절해 각 층을 다른 외형으로 만들고 건물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또 진취적이고 창의적 기상을 나타내는 계단형 지붕과 전체 외벽에 유리창을 사용해 첨단 미래사회에 호응하는 현대적 건물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특징을 가졌다.


창의교육진로원은 총사업비 359억 원(건축비 300억 원, 부지비 59억 원)을 들여 세종시교육청 북쪽 인근(청3-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물에는 진로상담실, 진로체험실, 진로도서관, 강의실, 전시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 공간이 마련돼 학령기 학생들의 진로탐색, 체험 및 교육을 연계한 원스톱 진로교육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연말까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3월 착공해 2022년 상반기 개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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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완공되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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