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영드림 페스티벌 축제 기간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무안군)

지난 25일 영드림 페스티벌 축제 기간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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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영드림 페스티벌 축제 기간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고 28일 밝혔다.


‘님도 보고 뽕도 따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솔로 남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소통과 이해를 통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게 하려고 개최됐다.

행사는 무안군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 40명을 사전 접수해 영드림 페스티벌 축제 기간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해제면 황토갯벌랜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쿵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신감 UP’, ‘나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강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통 콘서트 포크 공연’, ‘우훗! 말아가지 BEER TIME’, ‘진솔한 이야기 야한 밤에’, ‘눈 비비고 커피 강의 및 시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성은 “이틀 동안 프로그램에 동참해보니 혼자보다는 둘이서 소중한 가정을 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참여한 분들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무안군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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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지난 5월에도 ‘청년공무원과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시작으로 ‘서해청과 무안군청 간의 반짝 콘서트’,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전입 장려금 지원 등 인구 극복 시책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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