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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아베 신조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50%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7일 교도통신이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베 내각 지지율은 5~6일 전 조사 당시(53.0%)보다 1.1%포인트 상승한 54.1%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지난번 조사 당시 2.4%포인트 하락세를 보였지만, 다시 반등한 셈이다.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이 열렸고, 아베 총리가 이를 계기로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대거 회담을 가진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베 정권이 한국에 대해 강경 자세를 유지하며 한일 관계가 경색 국면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도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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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에서 여성 일왕을 인정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81.9%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대는 13.5%뿐이었다. 일본 내에서는 왕실 내 저출산 문제 때문에 여성 일왕이나 여계 왕위 계승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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