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인 25일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파주 산내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식 오카리나 일종인 '독로리나'로 '홀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부 독도지킴이학교 동아리활동의 일환으로 체험관을 견학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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