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G화학 은 25일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말 기준 70GWh 수준의 케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에는 폴란드와 중국 중심으로 증설 계획하고있고, 계획대로 완료된다면 내년 말 기준 100GWh 케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측은 "유럽이 전체 케파의 60%대 중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가 30%대"라고 설명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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