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BYC가 25일 핼러윈 시즌을 맞은 홈파티족(族)을 위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핼러윈 란제리 세트’를 출시했다.
BYC 신제품 핼러윈 란제리 세트는 화려한 패턴의 브라와 팬티, 슬립 6종으로 구성됐다.
BYC 란제리 핼러윈 브라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퍼플과 브라운 컬러 2종으로 망사 나염에 자수 패턴을 매치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동일한 디자인의 미니레이스팬티는 헴라인 레이스 봉제가 특징이다.
신비로운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BYC 자수롱슬립은 호피와 플라워 나염 원단에 화려한 컬러감의 튤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런닝스타일에 밑단에는 프릴을 사용하여 여성스러움을 연출하며 슬립과 홈웨어 제품으로 착용 가능하다.
핼러윈 란제리 세트는 BYC 온라인쇼핑몰과 전국 BYC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야외 축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핼러윈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BYC 핼러윈 란제리로 연인, 친구들과 편하고 이색적인 핼러윈 파티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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