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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내년 경제성장률 6.8%"

최종수정 2019.10.21 14:51 기사입력 2019.10.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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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8%로 제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응우옌 총리는 21일 하노이에서 TV생중계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수출이 7.9% 늘어나고 평균 물가상승률은 2.7~3%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신은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한 이후 높은 관세를 피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는 제조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투자규모가 증가하는 등 베트남이 이득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응우옌 총리는 남중국해 이슈와 관련, 베트남은 주권을 수호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또한 국영 기업의 민영화를 가속화하고, 비효율적이거나 손해를 보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엄격히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3분기 동남아시아 성장률은 7.31%를 기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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